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안에 승객이 타지 못한 채 피자 상자만 남겨진 황당한 상황이 연출됐다. 사진=뉴시스(X 계정 캡처)
한 네티즌은 9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방금 내 눈앞에서 일어난 실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네티즌에 따르면 한 남성이 서울 지하철 2호선을 타기 위해 피자 상자를 먼저 열차 안으로 넣었지만, 정작 본인은 타지 못한 채 2호선이 피자 상자만 싣고 떠났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당한 상황에 공감하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한 네티즌은 댓글로 "2호선이 승객 피자 뺏고 도망갔다"고 반응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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