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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실형’ 돈스파이크, 출소 후 개업 준비…“고기 좋아하는 직원 찾습니다”

2026-09-15 16:14 사회

 돈스파이크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마약류 투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경북 경주에서 식당 개업을 준비하며 직원 모집에 나섰습니다.

돈스파이크는 15일 자신의 SNS에 "함께할 직원을 찾습니다. 고기를 사랑하고, 앞으로 함께 가게를 키워나갈 책임감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4년 전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말부터 여러 차례 필로폰을 매수·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고,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습니다.

지난해 3월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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