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뉴시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3일(현지시각) 오후 6시 쯤 “시 주석이 전용기를 타고 베이징을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은 25일까지 미국을 국빈 방문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미중 관계와 주요 국제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방미에는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비롯해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판공청 주임, 왕이 중국 외교부장 등이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미는 5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이은 것으로, 두 정상은 약 4개월 만에 다시 대면하게 됩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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