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흐리고 비 소식이 있어 보름달을 보긴 어렵겠습니다.
내일 오후 전국에 비가 시작돼 중부는 모레 새벽에 그치겠고, 남부는 낮까지 더 이어집니다.
중부는 5~10mm로 양이 많지 않겠지만, 남해안에 최대 60mm, 제주에는 최대 80mm의 비가 내립니다.
비가 오면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안전거리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전 해야겠습니다.
비와 함께 늦더위는 조금 누그러집니다.
한낮에 서울 27도, 대전 26도 등 30도를 밑돌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제주에만 비 예보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마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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