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대표팀은 어제(29일) 오후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0-2 완패 당했습니다.
일본은 후반 9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중거리 슛까지 성공시키며 2골을 기록했지만, 우리 측은 패스 미스 등이 이어지며 끝내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사상 첫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을 노리던 목표도 무산됐습니다.
신상우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서도 "이번이 결승에 오를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놓친 건 전적으로 감독의 책임"이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중국 역시 이날 북한과의 준결승전에서 0-2로 패하면서 내달 2일 우리 대표팀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릅니다.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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