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출처 : 뉴스1)
주 의원은 오늘(4일) 자신의 SNS에 이같이 밝히며 "패륜영화의 개막작 상영을 막겠다. 북한의 암살 만행을 은폐하는 왜곡 영화가 다른 국가에서 상영되도록 둬선 안 된다"고 했습니다.
주 의원은 그러면서 "브라질 등 다른 영화제에서도 상영 철회를 강력히 요청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은 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 등 유관 단체도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앞서 주 의원은 지난 2일 암살자(들) 개막작 선정을 재고해달라는 항의 서한을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개인 명의로 보낸 바 있습니다.
당시 국민의힘 의원 단체 대화방에서는 이같은 사실을 공유하며 뜻을 같이 하는 의원들이나 당 차원에서 함께 이름을 올리자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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