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해상에서 여객선 화재가 발생해 승객과 승무원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급박했던 구조 순간이 영상에 그대로 담겼는데요.
손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바다 위 한 여객선에서 불길과 함께 시커먼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인도네시아 자바 섬 항구로 접근하려던 여객선에서 불이 난 건데 당시 승객 420명과 승무원 40명이 탑승한 걸로 알려집니다.
다행히 현지 경비정이 즉각 투입돼 모두 안전히 구조됐습니다.
화재 진압은 야간까지 이어졌고, 현지 당국은 화재 원인과 발화 지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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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2층 창문틀에 머리가 낀 채 위태롭게 매달린 아이.
아래층에서 이웃들이 작은 의자까지 받치며 아이를 구하려 애써봅니다.
중국 푸젠성에서 잠든 아이를 두고 엄마가 장 보러 간 사이 아이가 깨어나 창살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겁니다.
현지 구조대는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무사히 아이를 구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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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부가 해변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영상을 촬영합니다.
뒤에 있던 어린 딸이 넘어져 파도에 휩쓸릴 듯 위태로운데 아이 부모는 촬영에 정신이 팔려 아이는 뒷전이고 보다 못해 주변에서 아이를 도와줍니다.
한 인도 매체는 부모의 황당한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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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형버스가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져 있습니다.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한 고속도로에서 해당 버스가 트럭 뒤편에 충돌한 겁니다.
현지 보건당국은 이 사고로 최소 12명이 사망했다며 부상 입은 두 차량의 운전자를 조사해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영상편집: 강 민
손주영 기자 [new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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