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 대회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뉴스1
북한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어제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 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이같이 강조했다고 28일 전했습니다.
특히 "조선인민군의 강대함은 모든 중대들이 굳건하고 그 어떤 첨단 무장 장비도 견주지 못할 무궁무진한 정치사상적 위력을 장전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새 시대 군사혁명을 다그치기 위한 거창한 역사적 과업을 중대장들을 믿고 과감히 결행하려는 당 중앙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중대장 전체 회의를 연 것은 27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의소리 방송(VOA)은 지난 9월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에 따른 남북 간 긴장에 대응하고 심각해진 북한군 내부 부정부패 문제를 다잡으려는 조치라고 분석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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