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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뚫고 세탁소 난입한 사슴에 혼비백산

2026-10-29 19:34 국제

[앵커]
미국에서 난데없이 사슴 한 마리가 유리창을 뚫고 세탁소에 난입했습니다.

AI 영상이 아닌 실제 상황입니다.

김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차장에 서 있는 여성을 향해 사슴이 달려듭니다.

사슴과 부딪힌 여성이 중심을 잃고 그대로 쓰러집니다.

사슴은 여성을 넘어뜨린 뒤 주차장 옆 세탁소 유리문을 깨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흥분한 듯 세탁 바구니와 세탁기를 들이받으며 내부를 휘젓고 다니자 혼비백산한 사람들이 급히 몸을 피합니다.

세탁기 위에까지 올라가는 등 소란을 피운 사슴은 잠시 뒤 부서진 유리문을 통해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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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안으로 건설기계 불도저가 들어옵니다. 

놀이 기구 옆 울타리를 부숴버리더니, 삽날을 들어 기둥과 천장도 무너뜨리며 나갑니다.

찻잔 모양 놀이기구도 불도저 위력에 맥 없이 밀려납니다.

놀이공원이 안전점검에서 미흡 판정을 받자 이에 분노한 공원 주인이 불도저로 공원을 밀어버린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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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

갑자기 시커면 연기가 치솟더니 용암과 불똥이 관광객들을 향해 날아옵니다. 

깜짝 놀란 관광객들이 서둘러 몸을 피합니다. 

출입금지 구역인 화산에 '인생샷'을 찍으러 다가갔다가, 급격한 화산 분출을 만나 하마터면 생명을 잃을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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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어린이집 교실.

커다란 물체가 유리창을 뚫고 교실 안쪽으로 밀려들어옵니다.

순식간에 교실은 뿌연 먼지로 뒤덮였고, 교실 벽과 창문 잔해가 사방으로 날아갑니다.

주변을 날고 있던 농약 살포용 비행기가 추락해 덮친 겁니다.

다행히 수업 중이 아니라 다친 사람은 없었고, 비행기 조종사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영상편집: 박혜린

김다정 기자 [chocopi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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