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 늦어도 내년 1월까진 마무리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시민 작가 논란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기상 기자입니다.
[기자]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유튜브 '박시영TV')]
"잠깐 친청계 최고위원 이렇게 하지 마시고, 개혁파 최고위원 이렇게 좀 해주세요. 계파 싫어합니다."
한달 반만에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시민 작가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유튜브 '박시영TV')]
"독립운동하던 분들도 하나의 노선을 가지 않았어요. 유 작가의 역할은 유 작가 역할대로 하고, 정청래는 정청래의 역할을 하고"
다른 말을 하더라도 서로 고개를 끄덕여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로 싸우고 지금 그럴 때라기보다는 이럴 때일수록 더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주고 고개를 끄덕여주고. 그런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김민석 대표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유튜브 '박시영TV')]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100일 정도 되면 판가름이 날 거라고 봅니다. 그 이후의 제 역할은 무엇일지 생각하고 글을 써놓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는 구체적인 시점까지 못 박았습니다.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유튜브 '박시영TV')]
"조국혁신당과는 수십 년을 함께 살고 3년간 헤어져 산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내년 1월까지 해야 한다, 마쳐야 된다. 제 개인적인 희망 사항이고 그것을 위해서 제가 노력하고 있어요."
다음 총선부터 역산하면, 조국혁신당 당원들이 1월에는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해야 당내 경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겁니다.
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영상편집: 이혜리
이기상 기자 [wakeup@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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