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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미나미 번화가서 집단 난투극

2026-11-02 19:29 국제

[앵커]
일본 오사카의 번화가에서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할로윈 당일이었는데, 무슨 일인지, 신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 오사카의 번화가.

사람들이 뒤엉켜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릅니다.

주변에서 말려보지만, 근처에서 또 다른 일행들이 서로 발길질을 하며 싸웁니다.
 
할로윈 당일인 그제 밤 오사카의 미나미 번화가에서 벌어진 집단 난투극입니다.

SNS에서는 베트남 남성 관광객이 일본 여성에게 말을 건 뒤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싸움이 시작됐다는 주장이 올라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난투극에 연루된 사람들의 국적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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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강물에 마을이 잠겼습니다.

도로 곳곳이 패여 있고 나무와 전봇대도 쓰러져 있습니다.
 
엘니뇨로 인해 극심한 기상이변이 이어지고 있는 볼리비아, 결국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그제 가뭄과 홍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구조 인력과 재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11만 4천여 가구가 피해를 봤고 가축 7만 5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볼리비아 정부는 집계했습니다.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추가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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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곳곳에서 연쇄 폭발이 일어나더니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다리 주변에는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브라질의 모스키토스 해협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폭약으로 철거됐습니다.

지난 1960년 건설된 길이 459미터의 이 다리는 부식과 균열 등 결함이 발견돼 지난 4월부터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기존 다리를 철거한 자리에는 새 다리를 짓기로 했습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욱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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