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AP/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미국 CNN과 인터뷰에서 "미국이 이란과 다시 전쟁을 벌일 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다섯 차례나 반복해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란의 핵무기 보유 포기와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 보장 등 '매우 강력한 합의문'의 서명 여부에 달려있다며 전제조건을 달았습니다.
그럼에도 이란의 올해 인플레이션율이 301%에 달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란은 몰락하는 국가기 때문에 전쟁을 필요로 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미국)는 이미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했다"며 "내가 전쟁을 결정해야 할 상황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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