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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토니아 수전 바이엇, ‘박경리문학상’ 수상
2017-10-28 19:55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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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소설 '소유'로 맨부커상을 받은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 앤토니아 수전 바이엇이 제7회 박경리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바이엇은 건강상의 이유로 오늘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주한 영국문화원장이 대리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