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목적지 다르다”며 버스 기사 무차별 폭행

2025-10-19 17:5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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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승객, 버스 기사 마구 폭행
머리 잡고 좌우로 흔들고, 귀 붙잡고 늘어져
법원, 징역 3년·3년 감독관리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