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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미애·김현지 방지법’ 발의 예고
2025-10-19 18:2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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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김현지, 총무비서관 직책 유지했다면 나와야"
김병기 "김현지 직책 변경됐으니 변경된 분이 나와야"
송언석, 김병기 직격 "김현지 국감 출석 회피 자백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