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이 열렸는데요.
이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증인으로 출석해 "대통령에게 국회의 둘레가 3kg나 되고 상당히 넓은데 그 정도의 규모로는 몰려드는 인파를 감당하기에도 어렵다. 아마 10배 이상 투입해도 모자랄 것이다 이렇게 건의를 한 바 있냐"는 윤 전 대통령 측의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며서 김 전 장관은 "군 병력이 많으면 불안감이 조성되니 대통령이 말한 대로 최소한으로만 해라 이렇게 다시 당부를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