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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5층서 추락…빨랫대가 살렸다

2026-01-07 19:56 국제

[앵커]
중국의 한 아파트에서 노인이 15층에서 떨어졌습니다.

빨래 건조대 덕분에 극적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는데요.

김재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파트 7층 빨래 건조대에 한 남성이 쓰러진 듯 누워 있습니다.

허리에 소방 호스를 감은 또다른 남성이, 8층 창문을 통해 내려와 쓰러진 남성을 부축해 건물 안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지난 2일 중국 동부 장쑤성 난징에서 한 노인이 아파트 15층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노인은 다행히, 7층 빨래 건조대에 걸렸고, 근처에 있는 군 참전용사가 구조에 나서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향해 뛰어 올라 발차기를 하는 로봇.

날아차기 뒤에도 안정적으로 착지합니다.

이번에는 360도로 회전하며 천장에 매달린 수박을 명중해 깨뜨립니다. 

60킬로그램 샌드백을 밀어 차고도 넘어지지 않고 자세를 유지합니다. 

중국의 한 로봇제작회사가 공개한 영상입니다.

키 182cm에 무게 약 70kg, 31개 관절을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은 다부진 무술 유단자를 연상시킵니다.

가정집 환풍구 밖으로 상반신만 드러낸 채 매달린 남성. 

사람들이 양 옆에서 잡아 당겨 꺼내려고 하자 고통을 호소합니다. 

[현장음]
"아, 아!"

지난 3일 밤 인도 라자스탄주 코타에서 환풍구를 통해 가정집에 침입하려던 20대 도둑이 환풍구에 몸이 끼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둑은 1시간 가까이 움직이지 못하다, 귀가한 집주인 부부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구조된 뒤 체포됐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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