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대통령, 숙원 사업이기도 한, 한한령 해제 이야기도 나눴다고 전했는데요.
지금까진 한한령 없었다는 게 중국 입장이었는데, 표현이 바뀌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이어서, 김민곤 기자입니다.
[기자]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
"중국 정부는 한한령은 없다라고 계속 말해왔죠. 그런데 이번엔 좀 표현이 다른 점들이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 간 최대 쟁점인 한한령의 원만한 해결을 자신했습니다.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
"'석 자 얼음이 한꺼번에 언 것도 아닌데 한꺼번에 다 녹겠느냐'이렇게 직접 시 주석께서 말씀하셨는데 질서 있게 유익하게 건강하게 이 문제는 잘 해결될 겁니다."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라"는 시진핑 주석의 공개 발언이 압박성이라는 해석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
"저는 그 말씀을 공자 말씀으로 들었죠. 착하게 잘 살자, 뭐 그런 의미로 이해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바른 편에 서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건 맞죠."
매년 만나자고 하자 동의를 하면서도, 시 주석이 고충도 털어놨다고 했습니다.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
"(시 주석이) 이런 얘기를 하시더군요. 꼭 한 번 오고 한 번 가고, 꼭 그렇게 해야 되냐. 그래서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제가 가겠다고. 편할 때 우리가 가는 방향으로 해도 된다고 제가 이야기했습니다."
중일 갈등에는 당장 개입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
"어른들도 뭔가 실제 이유가 있어서 다툴 때 옆에 끼어들면 양쪽으로부터 미움받는 수가 있는데, 안 나설 때 나서면 별로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어요."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취재: 조승현
영상편집: 김민정
이 대통령, 숙원 사업이기도 한, 한한령 해제 이야기도 나눴다고 전했는데요.
지금까진 한한령 없었다는 게 중국 입장이었는데, 표현이 바뀌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이어서, 김민곤 기자입니다.
[기자]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
"중국 정부는 한한령은 없다라고 계속 말해왔죠. 그런데 이번엔 좀 표현이 다른 점들이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 간 최대 쟁점인 한한령의 원만한 해결을 자신했습니다.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
"'석 자 얼음이 한꺼번에 언 것도 아닌데 한꺼번에 다 녹겠느냐'이렇게 직접 시 주석께서 말씀하셨는데 질서 있게 유익하게 건강하게 이 문제는 잘 해결될 겁니다."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라"는 시진핑 주석의 공개 발언이 압박성이라는 해석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
"저는 그 말씀을 공자 말씀으로 들었죠. 착하게 잘 살자, 뭐 그런 의미로 이해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바른 편에 서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건 맞죠."
매년 만나자고 하자 동의를 하면서도, 시 주석이 고충도 털어놨다고 했습니다.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
"(시 주석이) 이런 얘기를 하시더군요. 꼭 한 번 오고 한 번 가고, 꼭 그렇게 해야 되냐. 그래서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제가 가겠다고. 편할 때 우리가 가는 방향으로 해도 된다고 제가 이야기했습니다."
중일 갈등에는 당장 개입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
"어른들도 뭔가 실제 이유가 있어서 다툴 때 옆에 끼어들면 양쪽으로부터 미움받는 수가 있는데, 안 나설 때 나서면 별로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어요."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취재: 조승현
영상편집: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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