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8.2% 증가한 수치로 종전 최대 실적인 2018년 3분기(17조 5700억 원)를 29분기 만에 경신했습니다.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2.7% 증가한 93조 원으로 종전 최대 매출인 2025년 3분기(86조 1000억 원)를 갈아치웠습니다.
이번 삼성전자의 실적은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를 큰 폭으로 웃돌았습니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는 각각 91조 4671억 원, 18조 509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처럼 삼성전자가 깜짝 실적을 내놓은 것은 메모리 슈퍼 사이클이 도래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부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서버용 D램 수요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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