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SNS
이 대통령은 7일 “이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 공영하는 날이 오겠지요.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며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고 적었습니다.
펭귄 한 쌍이 다정한 친구처럼 어깨동무하고 있는 기사 사진을 공유하며 “남북 정상도 뽀로로를 사이에 두고 '뽀재명과 뽀정은이 만날 수는 없을까'”라고 제안했습니다. 이는 2003년 남북이 합작해서 만든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미 회담의 ‘피스메이커’가 되고 싶다고 한 바 있습니다. 이후 5달 만에 남북 회담의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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