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의원은 오늘(8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면서 "김정은은 자기 측근들과 비공개로 베네수엘라 사태를 면밀하게 주시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을까? 라는 논의를 치열하게 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베네수엘라의 방공망이 주로 러시아와 중국산 방공망으로 구축한 것인데 이게 허점을 드러냈다"면서 "북한 방공망 역시 중국과 러시아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북한에서도 동일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얘기"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정은 이런 방공망의 허점을 보완하고, 방첩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많은 에너지를 투입하려고 할 것이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