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이 대통령, 광주·전남 의원들과 오찬…행정 통합 속도

2026-01-09 08:11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월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 입장하며 강기정 광주시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광주·전남에 지역구를 둔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단체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이 대통령이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구상을 언급한 뒤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 계정에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기사를 공유하며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행정구역 통합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광주·전남 대통합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겠다고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의 국회 처리 시한이 내달 28일까지로 40일 정도 남은 만큼 지역민들의 숙의 과정을 거쳐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