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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3명 중 2명, 무교나 타 종교
2026-02-18 11:00 문화
해인사의 설경(사진=해인사)
템플스테이 참가자 상당수가 무교이거나, 다른 종교 신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작년 템플스테이 참가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불교 신자라고 밝힌 사람이 전체 응답자 2만7천563명 중 9천295명(33.7%)에 그쳤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종교가 없다는 응답이 52.5%, 천주교 8.2%, 개신교 5.0%였습니다.
외국인 참가자의 경우도 무교가 43.4%로 가장 많고, 기타 종교 24.5%, 개신교 11.1%, 천주교 11.0%로 대다수는 불교가 아니었습니다.
작년 조계종 사찰에서 진행한 템플스테이의 참가자 수는 내국인 29만3천704명, 외국인 5만5천515명 등 총 34만9천219명이었습니다. 역대 최다 규모입니다.
이현용 기자 hy2@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