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美 테네시주 ‘흑인 선거구’ 분할…공화당, ‘인종 개리맨더링’ 나서나 [현장영상]
2026-05-08 09:46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미국 연방대법원이 현지시각 4월 29일 소수인종을 위한 선거구 조정안에 대해 무효로 판단하자, 테네시주 상원이 흑인 위주 선거구를 분할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현지시각 9일 테네시주 공화당은 흑인 유권자가 많은 멤피스 선거구를 공화당에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했는데, 민주당 의원들과 지지자들의 거센 항의 속에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공화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려는 가운데, 흑인 민주당 의원이 많은 남부 지역 주들을 중심으로 선거구 재획정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