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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대형 사고 날 뻔…강풍에 착륙 순간 ’휘청’이다 다시 이륙한 대한항공 여객기 [뉴스플레이리스트]
2026-05-13 15:0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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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강풍 속 착륙을 시도하다 복행(go-around)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매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달 4일 대한항공 여객기 한 대가 나리타공항 착륙 직전 강한 횡풍(crosswind)과 난기류를 만나 크게 흔들렸고, 조종사들이 활주로 접지 직전에 착륙을 포기한 뒤 재상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항공기는 활주로 수 미터 상공까지 내려온 상태에서 좌우로 크게 흔들렸으며, 조종사들은 안전 절차에 따라 즉시 복행을 결정했습니다. 이후 항공기는 다시 접근해 안전하게 착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항공 전문 매체와 SNS 영상들도 당시 상황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일부 영상에는 기체가 강풍 때문에 순간적으로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장면이 담겼고, 이를 본 이용자들은 “파일럿의 판단이 승객들을 살렸다”, “나리타 공항의 강풍은 악명이 높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