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프로야구경지장에 '깜짝 등장힌 멧 데이먼 뉴시스
미국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서울 프로야구경지장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데이먼은 어제(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영화 배급사 측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데이먼의 직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키움 유니폼을 입고 관중석에 앉은 데이먼은 중계 화면을 통해 손하트를 날리고 박수를 치는 등 경기를 즐겼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이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데이먼은 자신과 이름이 비슷한 키움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을 응원하기 위해 고척돔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멧 데이먼의 한국 방문은 영화 '오디세이' 홍보를 위한 것으로, 주연을 맡은 신작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의 귀향길을 그린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