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김민석, 서울·경기 경선 승리…누적 1위
2026-08-16 18:32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차기 지도부를 뽑는 민주당 순회경선, 사실상 종점에 다다랐습니다.
권리당원만 59만 명으로 호남에 버금가는 핵심 승부처, 서울과 경기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방금 나왔습니다.
김민석 후보의 승리였고 김 후보는 누적 득표 1위를 이어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질문1] 이준성 기자, 서울경기 표 차이가 얼마나 났습니까?
[기자]
네, 방금 막 서울·경기 권리당원 당대표 후보 경선 개표 결과가 나왔는데요.
경기 경선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46.7%, 정청래 후보가 후보가 46.37%를 득표했습니다.
다음으로 서울 경선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46.61%, 정청래 후보가 46.17%를 얻었습니다.
이로써 가장 많은 약 38%의 권리당원이 속한 서울·경기 두 지역에서 김 후보가 정 후보를 앞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전국 지역 순회 경선 단순 누적 합산 결과, 김민석 후보 49.9% 정청래 후보 41.5% 송영길 후보 8.6%입니다.
김 후보가 1위입니다.
당대표와 손발을 맞출 최고위원 후보 순위 경쟁도 관심사였는데요.
서울·경기 경선 결과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박선원 서미화 후보가 당선권인 5등까지 득표했고, 지금까지의 득표를 합산한 결과에선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후보가 당선권에 포진하게 됐습니다.
[질문2]
최종 승자는
언제 가려지는 건가요?
[기자]
최종 결판은 내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납니다.
일단 내일 현장에서 대의원 투표를 실시하는데 대의원은 약 1만 명, 전체의 0.7%로 큰 숫자는 아닙니다.
그동안 치러온 지역 순회경선 결과에 대의원 현장 투표 결과를 더해 이걸 70% 반영하고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30% 합산합니다.
합산에서 과반 투표자가 나오면 바로 대표로 뽑힙니다.
이 경우 내일 오후 6시쯤이면 결과 발표가 가능합니다.
만약 과반이 안 나오면 선호 투표제 방식에 따라 3등 후보자의 '2순위 표' 결과를 1, 2등 후보들에게 나눠서 최종적으로 당대표가 결정됩니다.
이 경우에는 약 1시간 가량 더 소요돼 오후 7시 전후 결론이 예상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오는 2028년 총선 공천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질 당 대표가 새로 탄생하게 됩니다.
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