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회원들을 태우고 국도를 달리던 관광버스가 엎어져서 넘어졌습니다.
앞에 차량을 보지 못하고 급하게 차선을 바꾸다 사고가 난 걸로 보입니다.
최다희 기자입니다.
[기자]
앞좌석을 붙잡고 있는 남성 승객 주변에 구조대원들이 모여 있습니다.
팔이 낀채 골절상을 당한 승객을 구조하려고 장비를 가동합니다.
강원도 영월군 38번 국도 느릅재 터널 부근에서 관광버스가 전도된 건 오늘 오전 9시쯤.
버스에는 산악회 회원들이 타고 있었는데 2명이 골절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기사 등 16명도 타박상을 입고 차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도로를 정비하는 작업차량을 피하려고 급히 차선을 바꾸려다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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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9시쯤 인천시 아파트에서 여섯살 난 아이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주변을 수색한 끝에 25분 만에 1층 화단에 숨져 있는 남자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목격자]
"(아이 엄마가) 마주쳤을 때 아기 못 봤냐고 그래서 아기 잃어버렸나 봐 이랬었죠."
경찰은 범죄 정황은 드러난게 없다며 어린이가 아파트 창문을 통해 추락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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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로에 멈춘 버스 앞에 승용차가 방향을 튼 채로 멈춰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청주 인근에서 고속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했습니다.
50대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가 크게 다쳐 병원 이송됐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추월을 하려고 버스전용 차로에 들어갔다가 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영상취재 : 이 철
영상편집 : 정다은
최다희 기자 [dahe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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