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 “70대 집주인에게 3억 뜯어간 세입자?!”…대부업체 대출 종용까지

2026-10-11 16:29   연예

 (사진 제공 =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생활고와 희귀병 등 온갖 핑계로 70대 집주인에게 3억 원이 넘는 돈을 받아 챙긴 세입자의 충격적인 실체를 추적합니다.

"어머니는 지금도 사기인지 아닌지 헷갈려 하시고, 본인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걸 모르시는 것 같다"라며 탐정단에 세입자 실체를 밝혀달라고 요청한 의뢰인.

12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어머니가 세입자에게 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는 아들의 의뢰를 공개합니다.

어머니와 함께 대출 이자로만 매달 400만 원 이상을 부담하고 있다는 의뢰인은 "처음 이 사실을 알았을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었다"며 참담한 심경을 토로합니다.

세입자는 "다리가 아픈데 병원비가 없다"며 보증금 중 일부를 빼달라는 요구로 시작해 희귀병에 걸렸다면서 월세를 한 번도 내지 않는 등 보증금마저 모두 날렸습니다.

달콤한 말로 어머니를 속인 것도 모자라 목숨이 위태롭다며 병원 사진을 보내는가 하면 자해까지 암시하며 돈을 요구했다는 세입자

의뢰인은 "먹고, 자고, 생활비 쓰는 걸 다 어머니한테 빌려서 쓴 것"이라며 분통을 터트립니다.

김풍은 "너무 열 받는다 진짜…"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데프콘은 "돈 맡겨 뒀나. 그냥 쥐새끼 같다. 끝도 없이 파먹는다", 유인나는 "이건 찾는 게 아니라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격분합니다.

모두를 분노에 빠뜨린 한 세입자 뻔뻔한 행각, 10월 12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