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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70대 집주인에 3억 사기·개인회생 내몬 악질 세입자… 전말은?
2026-10-18 16:40 연예
(사진 제공 =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온갖 거짓말로 70대 집주인에게 3억 원이 넘는 돈을 빌려가고, 끝내 개인회생까지 내몰리게 한 수상한 세입자의 실체를 파헤칩니다.
19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집주인의 선의를 악용해 사기를 친 세입자의 충격적인 민낯이 공개합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탐정단의 조사 중에도 피해가 계속되는 초유의 상황이 펼쳐집니다.
사건을 맡은 부부 탐정단은 의뢰인의 어머니가 또 세입자를 만나 대출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모자를 찾아갑니다.
의뢰인은 여전히 세입자에게 속고 있는 어머니를 향해 "그 사람이 사기꾼이라는 걸 아직도 모르시는 것 같다"라며 속상해 합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세입자가 의뢰인 어머니의 휴대폰으로 총 500만 원의 소액 대출을 받은 뒤, 본인이 선이자 명목으로 230만 원을 떼고 나머지 270만 원을 건넸다는 사실
지켜보던 데프콘은 "그 사람 때문에 가족 관계가 붕괴되게 생겼다. 사람으로서 이러면 안 된다"라며 일침을 가하고, 유인나는 "탐정단이 조사하는 순간에도 피해가 계속되고 있었다니 한시가 급하다"라며 다급한 심경을 드러냅니다.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추적에 나선 부부 탐정단
마침내 세입자를 찾아내지만 의뢰인 어머니에게 했던 말들 대부분이 "조작한 것"이라는 충격적 고백도 듣게 됩니다.
왜 이토록 대담한 사기 행각을 벌였는지 의문이 커지는 가운데, 상상을 초월하는 진실에 김풍은 "인면수심"이라며 경악합니다.
믿었던 세입자에게 철저히 농락당한 집주인의 비통한 절규와 선의가 끔찍한 배신으로 돌아온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은 10월 19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