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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안 재가
2026-10-23 13:56 정치
국회 법사위가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한 22일 최길수 후보자가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3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가 채택된 최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어제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달 18일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34일 만에 적격과 부적격 의견을 함께 담은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의결했습니다.
지난 2016년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이 물러난 이후 약 10년 1개월간 이어진 공석이 해소됐습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 이상 공무원의 비위행위를 감찰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