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北 “조의 막는 자 용서 안할 것”

2011-12-25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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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오늘 "남조선 각 계층의 조의방문길을 막아나서는 자들에 대해서는 두고 두고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남조선 당국의 도덕적 한계뿐 아니라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진정성을 최종적으로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