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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2월 10일 미리보는 동아일보
2012-02-10 00:00 문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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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가 단 한명도 없다, 억지로 맡기려하니 스트레스가 덜한 3학년으로만 몰린다...도대체 무슨 얘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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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담임을 하려는 교사가 이렇게 없다는 얘깁니다.
강제로 배정하면, 입시를 코앞에 둬서 학교 폭력이 덜한 3학년을
서로 맡으려고 한답니다.
담임 수당 11만원에 책임은 무한대, 학교 폭력을 방관했다는 이유로
고소.고발을 달고살텐데 내가 왜?...정말 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