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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일본 회오리 바람으로 1명 사망, 40명 부상
2012-05-07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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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일본 이바라키 현과 도치기현 등지에
회오리 바람이 불어
1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습니다.
가옥 500채의
유리창이 깨지고 지붕이 날아가는 등
주택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도쿄전력은 돌풍과 폭풍우로
이바라키와 도치기 현
2만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고 밝혔고,
신칸센 운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