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인터넷 토픽]자고 싶은 아기 “제발 깨우지 마”

2012-06-25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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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고 싶은 아기, "자꾸 깨우지 마!"

곤히 잠든 동생을 짓궂은 오빠가 깨우네요.
오빠의 소리에 아기는 잠을 깨는데요.
그것도 잠시, 금세 도로 자 버립니다.
계속해서 동생의 이름을 부르며 깨우는 오빠,
하지만, 동생은 고개를 저으며 일어나지 않는데요,
아마 말을 할 줄 안다면 "제발 잠 좀 자게 깨우지 마!"
라고 말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