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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한국 선수단, 첫 金 사냥 ‘스타트’
2012-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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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팡파르가 울린
런던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오늘 오후 7시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이
남자 400m 예선을 시작하고,
사격의 진종오와 펜싱의 남현희가
곧바로 예선전을 치릅니다.
내일 새벽이면 한국 대표팀의
런던 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