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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9월 26일 클로징
2012-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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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영웅들은 삼총사가 많았습니다. 달타냥의 삼총사도 그랬고, 유비, 관우, 장비도 그랬습니다.
(여) 작은 섬 하나를 두고, 서로 물대포를 쏘는 등. 중일간 갈등이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남) 삼총사가 화기애애하면 좋은데, 싸움나면 누구 편들기 참 어렵습니다. 서로 자기 편들어달라고 떼쓰기 전에 독도와 이어도가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생떼부터 버려야 할겁니다. 뉴스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