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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11월 1일 클로징
2012-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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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무대인 국회보다 더 심하게 싸우는 곳이
지방의회라고 합니다.
여야 의원끼리 주먹다짐을 하는 곳이
한두곳이 아닙니다.
하지만 의정비 올릴 땐 서로 악수하고 힘을 합치니
보는 국민 참 얄밉고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