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채널A 뉴스]티베트인 또 분신…中 당대회 전후 7번째
2012-11-11 00:00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중국 차기 지도부를 뽑은 당대회를 맞아
티베트 분리독립주의자의 분신 사망자수가
7명으로 늘었습니다.
자치구 당국은 18세 티베트인 곤포 체링 씨가
시내 수도원에서
자기 몸에 불을 붙여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으로부터 분리독립을 요구하고 있는
티베트인 6명이
당대회 개막일인 8일 전후 이틀 간
잇따라 분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