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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1월 6일 4부 클로징
2013-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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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사회 각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도
국회에 들어가면 초선이라는 딱지가 붙습니다.
국회의 낡은 관행은 다선 의원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치쇄신은 국회의 낡은 관습에 아직 물들지 않은
초선의원들이 중심이 돼야 할 것 같습니다.
(여) 주말뉴스와이드 4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