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뉴스 와이드]민주, 뿌리 깊은 계파갈등…해법은? (장영달)
2013-03-18 00:00 정치,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대선 패배 이후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 일정을 우여곡절 끝에 확정한 민주통합당
정성호 대변인
"차기 전당대회는 5월 4일에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선출된 지도부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
하지만 당 비대위와 혁신위 간 계파 갈등은 여전하고...
대선 패배의 책임이 되는 세력이
공동으로 자숙하고 퇴진할때...
이런 가운데 초선의원 33명이
어떤 계파에도 속하지 않겠다고 나서며
상황은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계파로 갈라지고 있는 민주통합당,
국민이 원하는 제 1야당으로서의
혁신의 모습은 언제쯤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