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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1966년 57회, 1967년 118회!
1년 사이 부쩍 늘어난 이것,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북한이 남한에 침투한 횟수인데요,
무장한 북한 간첩들의 침투가 잦았던 지난 1960년대 말,
북한에 침투하여 북한군 33명을 사살한 역사의 주인공이 있습니다.

(여) 최근 북한의 도를 넘은 위협이 계속되면서
한반도 안보는 그야말로 빨간불인데요,
해법은 없는지 육군참모총장 출신의 이진삼 전 국회의원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 와이드]북한군 33명 사살…‘북파작전’ 비화 (이진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