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와이드]58회 현충일, 영화로 되짚어 본 그 의미 (양욱, 김성수)

2013-06-06 00:00   문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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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오늘은 제 58회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말 그대로 <순국 선열>을 기리는 마음에서 제성된 날입니다.

국군장병도 그렇지만 경찰관 소방관처럼

제복을 입은 많은 분들의 희생과 노고를 생각하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 우리 영화에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다루는 장면이 많이 등장합니다
오늘은 두 분 모시고,

영화 속에 담겨 있는 <현충의 정신>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한국국방안보포럼의 양욱 연구위원
그리고 김성수 문화평론가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