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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앞서 보신대로 북한이 김정은을 모독하는 탈북자들을 제거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김정은이 올해 자신의 생일에 핵심 고위 간부들에게 히틀러의 자서전을 선물로 나눠주며 지시한 내용이 탈북자 인터넷 신문에 보도된 것이 발단이 됐습니다.

북한 체제를 비판하는 탈북자를 향한 경고장입니다.

문제의 보도를 한 뉴 포커스의 장진성 대표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현장]북한의 탈북자 제거 위협…왜? (장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