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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3분’이 전두환 대통령 살려” 생존자가 말하는 아웅산 테러 (장기붕)
2013-10-09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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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2년 동안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등
다섯 명의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수행 경호한 분입니다.
1983년 아웅산 테러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로,
청와대 불사조로 통하는데요.
장기붕 경호부장 모시고..
30년 전 당시 이야기,
그리고 청와대 경호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출연> 장기붕 前 대통령 경호실 경호부장
現 중부대 초빙교수
대통령경호실 충무5기
대통령경호실 수행과장
前 대통령 경호실 경호부장
前 청와대 교육훈련부장
前 한국경호 경비 학회 감사
前 대경대학 경호행정학과 교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