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안행부·국토부 장관 ‘철도파업’ 긴급 담화

2013-12-22 00:00   사회,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철도파업 우려 목소리 높아”

“열차 운행 대폭 축소 불가피”

“도시철도 비효율 줄여 경영 개선 성과”

“독점 기득권 위한 파업은 불법”

“수서발 KTX 사업 민영화 안 할 것 약속”

“국민불편 경제손실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

“민영화 주장은 허구에 불과”

“즉시 파업 접고 직장에 복귀 촉구”



“민영화 주장 파업 강행은 명백한 불법”

“국민 생활과 경제 사회적으로 불편 초래”

“철도 노조, 정부의 정당한 법 집행 방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