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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예비후보 구분법 ‘친박계급론’ 거론
2015-12-23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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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내 친박-비박 간 경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 대구에서는 ‘예비후보 구분법’까지 등장했습니다. 오늘 한 조간신문은 이를 두고 인도의 신분제 ‘카스트’에 비유했습니다. 이 이야기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