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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알고 허위 진술했다”…김만배 “지금 간경화 말기”
2021-10-11 12:53 사회

대장동 의혹 핵심 '정모 변호사' 자술서 제출 
'정영학 녹취록' 신빙성 떨어뜨리기 나선 김만배
김만배 측 "정영학, 자신에 불리한 내용 제외"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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