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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권성동에 “며칠간 고생”…“재신임?” vs “인사치레?”
2022-07-29 12:41 뉴스A 라이브

윤 대통령, 권성동에 "며칠간 고생했다"
참석자 "尹, 당이 비상체제니 잘 이끌어가라 말해"
"권성동 재신임" vs "의미 없는 인사말" 해석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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