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수명 비례해서 투표권을 줘야한다는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발언이 논란인데, 오늘 혁신위는 사과할 일 아니다라고 일축했습니다. 여기에 같은당 양이원영 의원은 “지금 투표하는 많은 이들 미래에 살아있지도 않을 사람들”이라고도 하면서 파장을 더 키웠습니다.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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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가지 마십쇼. 잠시 뒤 바로 돌아옵니다.